금잔화를 예전엔 "노래기꽃.이라고 ...^*^ 키가 아주 훌쩍 큰 금잔화를 심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길가다 보이는 금잔화는 난쟁이인데다가 금새 피고나면 다른 꽃으로 바꾸어야 할 정도 그러나 우리것은 피고 지고 또 피고지고 늦은 가을까지 거뜬 ..... !! 즐거운 나의 집!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