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금잔화를 예전엔 "노래기꽃.이라고 ...^*^

로마병정 2009. 7. 15. 15:58

 

키가 아주 훌쩍 큰 금잔화를 심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길가다 보이는 금잔화는 난쟁이인데다가

금새 피고나면 다른 꽃으로 바꾸어야 할 정도

그러나 우리것은

피고 지고 또 피고지고 늦은 가을까지 거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