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손에 자주 들려오는 토끼고기 바특하게 조림겸 탕을 만들다. 살아가면서 먹는거에 앞서는 즐거움과 행복이 어디 있겠느냐는 지론의 영감님 토끼고기가 엄청 좋다라는 시청 후론 자주 자주 자주 ....^^ 허지만 난 접할 때마다 낯설고 또 낯설어 허둥 거린다. 말끔하게 씻어 냉수에 담가 두어시간 핏물을 빼 주었고 받쳐 물을 삐어주고 ▼ 양파를 갈고 .. 우리집의 먹거리.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