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왓장속의 정원 지금은 포항 어느학교 교장선생님으로 부임하신 분이 마산에 계실때 신문지로 싸고 싸고 또 싸서 보내주신 기왓짱 나무뿌리에 석난을 앉혀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 여보여보여보 숨도 쉬지않고 불러대는 영감님 성화 커피 좀 타 들고 빨리 올라와요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아무일 없었던 작은 정원속에 .. 즐거운 나의 집!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