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건 알아가지고 ...^*^ "내가 수고해서 만든 먹거리는 절대로 남주는 성미가 아니라니까 아까워서 ........^*^ 네시간 반 동안의 긴 여정에도 피곤기 전연 없으셨던 남쪽나라 MS 할머니가 웃으며 건네주시던 김부각 요리 조리 보아가면서 고 고소함에 푹 빠져있습니다 고만 먹게 하려고 뺏다 뺏다 실패 그들먹 했던 접씨가 허룩 .. (형아) 은찬이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