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맛있는건 알아가지고 ...^*^

로마병정 2010. 4. 17. 06:18

 

 

"내가 수고해서 만든 먹거리는

절대로 남주는 성미가 아니라니까

아까워서 ........^*^

 

네시간 반 동안의 긴 여정에도 피곤기 전연 없으셨던

남쪽나라 MS 할머니가

웃으며 건네주시던 김부각

 

요리 조리 보아가면서 고 고소함에

푹 빠져있습니다

 

 

 

 

 

 

 

 

 

 

 

 

 

 

 

 

 

 

 

 

 

고만 먹게 하려고 뺏다 뺏다 실패

 그들먹 했던 접씨가 허룩 해 졌습니다

이제 성에찼는지 물로 마금을 하네요

 

이렇게 좋아하는지를 이제사 알았답니다

집공사가 끝나면

김부각 만들기에 목숨 걸어볼까 생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