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고해서 만든 먹거리는
절대로 남주는 성미가 아니라니까
아까워서 ........^*^
네시간 반 동안의 긴 여정에도 피곤기 전연 없으셨던
남쪽나라 MS 할머니가
웃으며 건네주시던 김부각
요리 조리 보아가면서 고 고소함에
푹 빠져있습니다
고만 먹게 하려고 뺏다 뺏다 실패
그들먹 했던 접씨가 허룩 해 졌습니다
이제 성에찼는지 물로 마금을 하네요
이렇게 좋아하는지를 이제사 알았답니다
집공사가 끝나면
김부각 만들기에 목숨 걸어볼까 생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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