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휙 휙 지나치는 가을경치에 매료된 할미 할미들 눈이 마주치면 저절로 웃어지고 ...^*^ 이번엔 또 어디로 데려다 주시려나 기대화 호기심과 하늘만한 고마움과 그리고 미안스러움 ..._()_ 특별한 곳에 당도했다 지금은 세아기에 치어 날마다가 전쟁중인 내 세째딸내미 성악을 하겠다는 성화에 기웃거리.. 휘이 휘 돌아친 201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