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과 꽂지 해수욕장. 석양에라도 섯더라면 장관이었을 터 쨍쨍 햇살 따가운 대낮이었으니 모두가 눈쌀을 찌프리고 우는 듯 웃으며 거닐었다 ...^*^ 갈매기 다리가 예사롭질 않아 줌을 해 정성껏 담아보았는데 한껏 나르며 자유스러운 갈매기에게는 공해가 이리 크리란 생각 선뜻 해보지 않았었다 ...!! 휘이 휘 돌아친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