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삼봉과 꽂지 해수욕장.

로마병정 2009. 7. 19. 09:12

 

 

 석양에라도 섯더라면 장관이었을 터

쨍쨍 햇살 따가운 대낮이었으니

모두가 눈쌀을 찌프리고 우는 듯 웃으며 거닐었다 ...^*^

 

갈매기 다리가 예사롭질 않아

줌을 해 정성껏 담아보았는데

한껏 나르며 자유스러운 갈매기에게는 공해가 이리 크리란 생각

선뜻 해보지 않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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