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에라도 섯더라면 장관이었을 터
쨍쨍 햇살 따가운 대낮이었으니
모두가 눈쌀을 찌프리고 우는 듯 웃으며 거닐었다 ...^*^
갈매기 다리가 예사롭질 않아
줌을 해 정성껏 담아보았는데
한껏 나르며 자유스러운 갈매기에게는 공해가 이리 크리란 생각
선뜻 해보지 않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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