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조태공으로 바꿔줄까나 궁리중입니다 ...^*^ 어디고 끌고다니다가 차에서 내려놓으면 휘번득 자그마한 막대기를 찾습니다 그 회초리같은 막대기는 은찬이 눈엔 꼭 띄데요 어 강물이네 엄니 따라돌다가 하수구 물소리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 화초가 있고 오리가 있으니 난 아무래도 따라나설수 없다는 할배 꼬시느라 교외로 나간 어느날의 점.. (형아) 은찬이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