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쪄서 말려 볶아 뚱딴지(돼지감자) 차를 만듭니다. 너무 오랫만에 들어오려니 얼떨떨 내 아이디가 뭔고 잠시 아뜩 했답니다. 안녕들 하셨지요 ...^^ 먼 남쪽나라에서 날개 달고 올라온 강정입니다 예쁜거 골라골라 소복하게 담아 차롓상에 올렸었구요 딸들에게 뭉텅 뭉텅 담아보내고도 실컷 먹었습니다 ...^^ ♥ ♥ ♥ ♥ ♥ ♥ ♥ ♥ ♥ ♥ .. 우리집의 먹거리. 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