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행에 도움이 된다는 순무김치와 파란 배추 김치 담그다. 속이 꽉 차진 않았어도 노르스름 안팎의 구분은 확실한 속 덜찬 배추 손에 들고 흔들면 너덜 너덜 이 배추가 얼마나 맛난지는 맛 본 사람만이 안답니다 얼마나 고소한지요 충청도 어느분이 보내 주셨습니다 참 많이 미안스럽고 아주 참 많이 고맙습니다 ...^^ ▽ 옥탑표 부추까지 송송 넣.. 카테고리 없음 20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