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 홈
  • 태그
  • 방명록

대왕암 몹씨 바람불던 날 1

동백과 소나무가 빽빽하던 대왕암 들어가는 길.

벗나무만큼 커단 동백나무가 있으리라곤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가지마다 휘어질듯 빨간 동백의 고움은 장관이었다. 하늘을 찌를 듯 빽빽한 소나무 비릿한 바다내음과 어울려 덩달아 흥분되고 .....^*^ 대왕암 들어서는 입구 거센바람 대동하고 하얀 등대가 반겨주던 곳. 대왕암을 비롯해 한바퀴 뱅 동영..

휘이 휘 돌아친 2011.04.2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공지사항

  • 분류 전체보기 (2855)
    • 블로그 소개 (1)
    • 새내기로거 아카데미 (7)
    • 모셔온 *** (10)
      • 티벳의 신기한 장례모습 (10)
    • 우리집의 먹거리. (830)
    • 살며 생각하며 (764)
      • 넋두리 방 (353)
      • 삼행시로 가슴풀고 (163)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 (형아) 은찬이 (291)
    • (아우) 은결이 (24)
    • 즐거운 나의 집! (479)
    • 휘이 휘 돌아친 (316)
    • 뜨게질 방 (32)
    • 반 야 심 경 (0)

Archives

Tag

새우젓, 쪽파, 황태, 양파, 2009 08 05., 달래, 열무김치, 배, 배추김치, 무채나물, 돼지고기, 청계천., 물오징어, 일기, 부추, 갈치속젓, 총각김치, 사과, 2010, 굴, 갖가지 채소, 2009, 매실청, 미나리, 콩나물, 들기름, 08, 생강, 홍당무, 감자, 무말랭이, 더덕생채, 표고버섯, 멸치볶음, 09,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