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도 할매도 딱 22달. 계단을 통해서 들려오는 은찬이 외출하는 기색 후다닥 컴방 들창문 열고 은찬아아아 ....^*^ 에고고 내가 할머니를 두고 어디를 간디야아 되 돌아 몸을 틀고 집쪽으로 속이 타는 에미 은찬아아 은찬아아 후다닥 나들이 끝낸 지금 할배 할미 운동시키는 중 끈달린 장난감을 들려주더니 일어서라하고 같.. (형아) 은찬이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