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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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하고도 새콤찝찔한 신식오이지 따라 담그다.

기존의 오이지가 노랗게 맛이들어 한참 먹다 여름이 가고있을 때 쯤 히멀개지고 맛이 처음같지 않아 손이 잘 가질 않는다. 고 때쯤 시중에서 파는 물엿에 담궈놓으면 간도 빠지도 쪼글 쪼글 아작거려 괸찮았는데 ...^*^ ↘↘↘ 올 핸 여러사람들이 담궈보고 아주 맛있었다는 비바리님의 레..

우리집의 먹거리.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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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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