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상스러운 김치찌개와 굴과 배를 넣어 격을 올린 무채나물 돼지갈비는 근으로는 팔지를 않으니 통채로 들여옵니다. 찜외에는 한번에 소비가 되질 않아 향신료 넣은 물에 삶아 버리고 말갛게 씻어 삼등분으로 나눠 급냉으로 얼립니다. 언제고 손 뻗히면 닿을수 있게 ...^^ 오늘은 이 돼지갈비 한팩 꺼내 김치찌개를 끓입니다. ▽ 큰 포기로 세쪽을 .. 우리집의 먹거리. 201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