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에 매생이 넣어 부침도하고 배추김치 통채로 찜도 하고 지나가는 채소차에서 3kg을 구입합니다. 깎았는데도 거금 20,000원 쌈직 할 때 구입해 알을 발라 얼려놓으면 다가오는 여름내 참 요긴하게 쓰여지는데 아직은 비싸네요 ...^^ 물에 담가 검은 비닐로 덮고 두어시간 놓아둡니다. 해감을 토하게 함이지요. 말갛게 씻어 받친 꼬막 설설 끓는물에 .. 우리집의 먹거리.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