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남님 땜서 내가 못산다니까 ....^*^ 예약되었던 토요일의 물리치료를 반납하고 돌아오는 길 욕실 청소라도 할 심산이었고 나물거리라도 미리 준비 할 예산 조금은 까다로우신 식성이라 나물로 비빔밥을 해 드리리란 생각을 했었다. 들어서는 내게 청량리 역으로 빨리 가보라는 영감님 성화 토요일에 오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마도 내..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