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뜨물로 길러 본 양파의 크기 비교 역시 뜨물 버리지들 마셔요 ....^*^ 쌀 씻을적마다 뜨물을 받아놓으시던 친정엄니 나도 따라 그 버릇이 굳었습니다. 혹여 쓸 곳이 없을시엔 그냥 설겆이에 사용하구요. 된장찌개에 넣으면 된장과 국물이 따로 도는 웃물지는걸 방지한답니다. 초겨울부터 매달렸던 옥상 덕장의 동태 떼어서 불려 토막내서 ▼ 다진마늘, 고추.. 우리집의 먹거리. 201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