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엎드려 뻗쳐하며 할배를 잡습니다 ... ^*^ 노는것을 무척 좋아하지만 어느땐 오버액션에서 기쁘게 해 드려야지가 슬쩍 슬쩍 보입니다 그도 모자라 손뼉까지 치면서 너털웃음까지 아주 바쁘거든요. 할미야 문열어 쾅 쾅 할미야 문열어 그 소리 들은 할배는 그만 넘어지시면서 일어나 벨을 누릅니다 지금 은찬이는 33개월하고도 20 일입니다 무심.. (형아) 은찬이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