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옷 벗고 차례지내기 ....^*^ 한복이 이젠 조금 낑기는거 같네 영감님 가슴 들이밀며 양손만세에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복대신 양복입으면 조상님이 뭐 그냥 돌아가신디야 치 귀찮음에 꾀만 점점 느는 은찬할미 ...^*^ (보이시나요 마고자 위의 조끼 차례가 끝날때까지 둘다 깜깜 ....^*^ ) 세탁소에 다녀 온 한복 혹여 금값이 금값이..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