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음전한 .. 음치라면 어떠리오 가슴속의 응어리 훌 훌 쏟아 낼 수만 있다면 전전긍긍 쌓였던 노심초사 만 나 손 잡으면 눈 처럼 녹으리라 한 세상 휘 둘린 어지러움 노을의 우정으로 우정으로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