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이 백김치 ...^*^ 가을이 지나가는 옥탑위엔 바람이 스산하게 휘이이 휘이이 붑니다 신기함에 몇개 남겼던 무우 환경에 딱 맞추어 옆으로 퍼졌습니다 화분이니 밑으로 뻗을 터전이 없었는게지요 가을을 지나는 계절엔 시금치가 제격이라나 마름처럼 생긴 시금치 씨를 뿌렸더니 파릇파릇 제법 구별할 수 있네요 얼기 .. 우리집의 먹거리.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