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씨로 베겟속을 넣었어요 ...^*^ 술에서 건져낸 매실을 푸욱 푸욱 삶아 씨를 발려냅니다 바늘만큼 예리한 침이 씨 한켠에 붙어있어 뻰치로 톡톡 잘라냈구요 ....^*^ 언제 다 자르나 조바심은 금물 일년이 걸리면 어떠냐는 느긋한 뱃장으로 .......^*^ 납작하게 짜부러진 메밀껍질은 빼 버리고 이 매실씨로 넣었습니다 티비볼때도 쇼파에 .. 즐거운 나의 집!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