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호님이 .. 이제 들어왔습니다 . 잘 들어가셨나요? 같이 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누님 ...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겟네요 ... 하늘 만큼 땅 만큼 고마운 마음 잊지않을께요.. 늦은밤 안녕히 주무세요 ... 고운밤 되시구여 저 오늘 무지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 * * 진주가 천호까지 데려다 주는 바람에 전 11시경에 들어왔는데 .. 잘 놀고 잘 먹고 젊은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들 보고 ... 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시구려^*^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