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봉주르 카페에 노친네들이 간 까닭. 낮시간에 불쑥 들어선 은찬아범 맛은 절대 기대하지 마셔요 경치가 끝내주는 곳으로 바람쐬러 가요 엄마 근 열흘간이나 전전긍긍 끓이던 속이라 그래 가자 강을 끼고 달리는 기분 가슴이 펑 뚫리면서 괸찮더라구 ...^*^ 외진 골을 돌아 돌아 사람이 살거 같지도 않은 곳 손보지 않은 가장 .. 휘이 휘 돌아친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