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그레한 오미자 빛갈에 뿅가고 그 오묘한 맛에 다시 뿅가고 한참전에 오미자를 걸렀습니다. 얼마나 곱게 우려졌는지 마구마구 먹을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너무 예뻐서 ...^^ ▼ 오미자 하나에 물 여섯을 넣어 희석시키라 했던가 그러나 대강 대강 섞습니다 벌받을일도 아니니까요 ...^^ ♠ ♠ ♠ ♠ ♠ ♠ ♠ ♠ ♠ ♠ ♠ ♠ ♠ ♠ ♠ ♠ ♠ ♠ ♠ ♠.. 우리집의 먹거리.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