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볶음] [김치밥] 긴 연후 보내고 일상으로 들어서는 첫날입니다. 100여 번이 넘어가는 차례를 지냈으면서도 때 때 마다 끓탕 절탕 한시간도 채우지 못하는 예 올리기에 며칠을 머리 굴리는게 참 비우짱 상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으로써 ........... 젊어선 어른들 눈치보느라 전전 긍긍 나이 많아진 지금은 기운 딸려서 전전 긍긍 그래도 한고비 추석을 넘겼.. 우리집의 먹거리.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