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내 생일이었네 ... ^*^ 엄마 ... 일찍 잠이 깼어요 김서방 말대로 야행성 인간이라 늦게까지 뽀시락거리다가 일곱시 언저리에나 잠이 깨는데 다섯시 조금 넘었는데 눈이 떠졌어요. 거무스름한 새벽 엄마 생신에 저보다 먼저 구슬비가 와있네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 구정 전전날인 엄마 생신 생신만.. 즐거운 나의 집!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