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전병에 촛불키고 생일축하 부르는 댁 있으면 나와보시라 .....^*^ 여전히 오늘도 골고루 얻었습니다 토마토 가지 풋고추 비듬나물 그리고 딱맞춤인 애호박까지. 깻잎도 너울너울 비바람에 쓰러진 파 푸추또한 딱 맞춤크기라서. 항상 그밭에서 얻은것이니 늘 그게 그거지만 감자와 버섯을 곱게 채져 섞었고 ... 공짜배기 푸성귀들 골고루 넣고 이번엔 밑간을 고추장과 .. (형아) 은찬이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