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밸리로 버섯전골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은찬이는 날쌔게 벌써 올라 타고 카씨트의 은결이 세상 참 편안타라는 표정이다. 버섯요리가 유명하다는 어딘가가 절대로 궁금치 않다 찻속의 두 손주녀석들 낄낄 웃기만 해 준다면 ...^^ 두시간은 족히 달려 온 곳 채석장이었던 곳을 이리저리 뜯고 고치고 조각품들을 세워 볼거리 장소.. 휘이 휘 돌아친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