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 홈
  • 태그
  • 방명록

베짱이에게 밤새 뜯어먹히는 1

꼭 자정이 되어야 만개하는 상제각(선인장) 의 화려함 ..

몇해 전 동서가 화분 몇개 낑 낑 올려다 주고간 화분속에 들어있던 토끼귀 만큼 자그마했던 상제각 이제 우리식구 누구도 이애를 따라잡을 큰키가 없다. 앉힌 자리가 마음에 꼭 들었던가 다섯송이나 피어 한참을 즐겁게 해 주고 ...^^ 사진기를 들이대도 도망가지 않고 버티고 지난해였던..

즐거운 나의 집! 2014.08.23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공지사항

  • 분류 전체보기 (2855)
    • 블로그 소개 (1)
    • 새내기로거 아카데미 (7)
    • 모셔온 *** (10)
      • 티벳의 신기한 장례모습 (10)
    • 우리집의 먹거리. (830)
    • 살며 생각하며 (764)
      • 넋두리 방 (353)
      • 삼행시로 가슴풀고 (163)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 (형아) 은찬이 (291)
    • (아우) 은결이 (24)
    • 즐거운 나의 집! (479)
    • 휘이 휘 돌아친 (316)
    • 뜨게질 방 (32)
    • 반 야 심 경 (0)

Archives

Tag

일기, 달래, 새우젓, 굴, 열무김치, 황태, 감자, 들기름, 쪽파, 콩나물, 2009 08 05., 표고버섯, 부추, 배, 총각김치, 미나리, 무채나물, 청계천., 돼지고기, 갈치속젓, 2010, 더덕생채, 2009, 멸치볶음, 배추김치, 09, 물오징어, 08, 생강, 매실청, 갖가지 채소, 무말랭이, 홍당무, 사과, 양파,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