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집에서 느긋하게 점심 얻어 먹던 날 . 블로그 돌아치다 멋진곳을 알아두었다며 점심먹으러 나가자 재촉하는 은찬아범 가는날이 장날 집을 새로 짓느라 안하는지가 몇개월째란다. 되돌아 나오다가 정갈해 보이는 곳이 눈에 띄어 들어섯다 깨끗하고 시원해서 음식맛이 조금 떨어져도 용서가 될 듯 ...^^ 손수 팬 장작으로 쇠난.. 휘이 휘 돌아친 201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