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뷔페집. 시들부들 엄니모습이 안타까움이었던가 출근하자 되돌아 온 은찬아범 점심을 먹잔다 답십리에서 김포공항 옆 뷔페집 멋지게 떨쳐입은 직원들 예약손님 확인하면서 은찬아범 이름대니 5식구 자리잡아 놓았노라며 들어가자고 ....^*^ 엄마부터 드셔요 접씨에 담겨온 음식 수저들고 한참을 먼산바래기 .. (형아) 은찬이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