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똑딱이 예술가 (하나)...^*^ 맞은편의 건물이 몽땅 들어가는 신비스러운 물방울 어느땐 제모습을 다 넣고 반짝거린다 호랑 햇살이 퍼지면 흔적도 없이 스러질 이 영롱함. 즐거운 나의 집!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