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님께 .. 비비추님 바빠지시는 계절이 왔네요 쉬엄 쉬엄 일하소서밖에는 거들 일이 없으니 좋은 소식이 들려 정말 기쁨입니다 그리고 축하 축하 축하 드리고요^*^ 그래도 몸 좀 사리시고 ... 식사도 영글게 잘 하셔요. 집은 크고 일은 많으시고 몸은 작으시고 .... * * * 고마워요. 쉽게 만날 수 있는 거리에 살면 좋..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