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빠 *** <세엣> 젊어시절 근무하셨다는 학교를 비잉 돌아 왼쪽에다 바다를 두고 주우욱 달리는 경쾌함 예쁘고 명랑하신 동료님의 덕분으로 드라이브를 한다. 해안선을 끼고 도는 경치 세체말로 끝내준다. 오른쪽으로 바다가 옮겨지고 배 두어척 한가한 작은 마을 열매 자랑하는 탱자나무 울타리 넘어 멋스러운 집 .....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0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