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님께서 .. 설날 세배 받으시느라 행복 하셨겠네요. 자부님 절 받고 마음 속 뭘 빌었는지 난 다 알아요. 소원하신 대로 이루어지시길... 나이 한 살 더하고 생각은 옛에 머물고. 만사형통의 올 한 해 행복할지어다. 마산에서. * * * 새 며느리가 5 년여를 드나 들었으니 새로울거는 없었어도 처음 데리고 지내는 차례..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