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비비추님께서 ..

로마병정 2008. 3. 2. 20:02

 

설날 세배 받으시느라 행복 하셨겠네요.
자부님 절 받고 마음 속 뭘 빌었는지 난 다 알아요.
소원하신 대로 이루어지시길...
나이 한 살 더하고 생각은 옛에 머물고.
만사형통의 올 한 해 행복할지어다.

마산에서.

*

*

*

새 며느리가 5 년여를 드나 들었으니
새로울거는 없었어도
처음 데리고 지내는 차례라 신경이 좀 쓰였어요
말이없고 착해서
커단 다행이구나 안심도 했구요.

 

봄이 오고 있겠지요
서둘러 농사준비 하셔야겠네요
너무 농사가 크면 힘에 부치실테니
꼭 몸에 맞게 하셔요
건강하시고
그리고 좋은일만 가득하신 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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