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엄나무님께 ..

로마병정 2008. 2. 5. 21:34

 

 

마무리지어야 할 시간이
이틀뿐인 올해네요.

날씨도 많이 싸늘하고
포근하던 겨울이 이제 정신이 드나봅니다

감기도 조심하오시고
건필하시는 새 해 맞이하소서
안녕히 계셔요.
혹여 고향을 가신다면
운전도 조심하고 다녀오셔요^*^

 

*

*

 

안녕하세요
며칠 못왔어요
몸이 좀 불편 했어요
건강 하시지요

설날이라 바뿌시겠네요
며느님 하고 같이 하세요


저는 포천으로 설날 갔다가
그날와요 평일에는 한시간 반이면

되는데 명절에는 네 시간정도
지루해요 차가 많아서...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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