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맹호님께 ..

로마병정 2008. 1. 17. 11:51

 

얼어서 카페에 못 들어오실줄 알았는데 ..
다행이 동태가 되시진 않았나베?

추운날은 조금 꾀도 부리고
나서지 마셔요
뒷모습이 너무 마르신거 같아
기운이 없어 보여서
기분이 좋지마는 않거든요.

따뜻한 맹물도 요번감기엔 너무 좋다네요
데워서 자시고 주무셔요 일찍^*^

 

*

*

 

고마워요 누부야 ~~~~~
사실 말랐거든요....

그래도 깡다구로 쌩쌩합니다..ㅎㅎㅎ
추운 요즈음 각별히 건강관리 하세요....

많은 관신에 감사드려요..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제는 D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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