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이 ..

로마병정 2008. 3. 2. 20:10

 

언니~!! 생신 축하 드려요
이제서 축하글 올렷어요 죄송합니다...ㅎㅎ
왜 그리 정신이 없는지.
부여가서 머리까끄깎으며 생각하니..
언니 생신인것 같아 와서 달력보니 .. 1월달이 그냥
2월달을 넘겨 놓지 않아서 못 �어요..
언니 생신이라고 적어 놓고선 ㅎㅎㅎ
맛잇는 생신상 받으셧지요? 아들 며느리한테...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

*

ㅎㅎㅎ 배작업 다 끝나서 얼마나 개운하고 시원한지 몰라요 ..

오늘까지 작은거 작업해서

며느리 직장에 아들이 배달해주고

큰거 없으니 작은것이 한몫 하네요.

이제 몇상자 밖에 안남았으니..너무 좋아요 ㅎㅎ
요즘 카페에도 못 들어오고 신경도 못쓰고

언니가 모두 신경써 주시고 감사 합니다.


배 값요..30.000 x 3= 90.000원인데
3박스가 한집으로 가서 "2박스 다시 붙였지요?
택배비 빼고 보내 주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

*

* 언니 고마워요..아드님이 배달 하셨나요?
고생하게해서 미안하고 어째요 ..
아침저녁 바람쐬고 다녔더니 감기가 안 나앗는데 이제 좀 괜찮아요 ..

항상 엄마같은 존재로 지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설 명절 잘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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