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페 친구들이

로마병정 2008. 3. 2. 20:18

 

<돌나리님이>

명절 잘 쇠셨어요?

아직도 한데 날씬 바깥 날씨네요 ㅋㅋ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요 ㅎㅎ

 

*

*

*

<강누리님이>

안녕하시지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도 집에 못가고 미국에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아직도 떡국을 못먹어서 나이가
그대로라서 다행이기는 한데~~~


건강하시지요?
열심이신 모습이 뵙기에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 언니생각도 가끔나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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