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체질인 듯 잘 적응하며 다녀 온 은찬네 제주여행. 여섯시에 눈비비며 끌려나오다보니 비행기속에서 많이 졸리데요 어른들의 설쳐댐에 따라나서긴 했는데 거기엔 무엇이 있기에 이런 꼭두새벽에 나서는지 원 ...? 그렇지만 전 잘 따른답니다 서해바다에도 동해바다에도 나설때엔 언제나 꼭두새벽이었거든요 ...^*^ 여전히 웃으면서 따라나.. 휘이 휘 돌아친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