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 바닷물이 창 앞에 펼쳐지고 ... 지난 달부터 섬속의 섬을 예약했다면서 서두는 남매 걷지 않으셔도 되요 해뜨는거 달뜨는거 방에 누어서도 다 보인다니까 해도 별도 달도 안보이면 어떠리 자식들과 함께인것을 .... _()_ 은찬이 떠들석에서 일찍 떠남이 알아진다 ...^^ 씽 씽 지나는 길마다 머얼리 가까이 꽃들이 장관이다 .. 휘이 휘 돌아친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