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친구들과 짜잔 ... 이틀동안 못와요 선생님 콱찔러 주사 2대로 그래도 안심하는 마음이 되었다 속이 쓰려 약을 먹지 못하니 죄없는 주사만 날마다 콱 콱 콱 ....^*^ 졸졸 따라다니는거 조차 자신없는 은찬할미 혹여 발이라도 헛디뎌 삐끗 해서 일행들 신경쓰시게 하면 어쩌나 거듭 걱정 걱정 그래도 날짜가 되니 뽀르르르 .. 휘이 휘 돌아친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