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산의 불타는 진달래. 찍사님들이 올리신 진달래에 가슴이 울렁 울렁 방향감감이 무디어 있는 지하철 타는 곳한글 해석하느라 땅속에서 헤매고 겨우 가닥잡아 내린 부천에서 또 헤매고 ...^^발디딜틈 없는 원미산의 아우성 속 자그마한 동산엔 활짝핀 진달래꽃 수만큼 사람들로 북적였다. 가믐속의 메마른 꽃송.. 카테고리 없음 201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