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삼겹 볶음의 간을 새우젓으로 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구먼요. 설을 앞두고 제사가 곰배 곰배 두번 그래서 세모감치를 미리 준비합니다 무꽁댕이로 비늘을 긁으면 얼굴까지 튀어오르는 비늘의 굇씸함을 잠재울수 있습니다. ▼ 비늘 긁고 지느러미 제거한 절여진 조기 키틴타올로 일차 물을 뺀 후 광주리에서 수득수득 말려 냉동합니다. ▼ 요렇게 얼.. 우리집의 먹거리.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