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서일농장. 다녀오셨던 데레사님 덕분에 신기하고 멋진곳을 돌아볼 수 있었다. 하나같이 카드가 붙어있는 항아리들 속이 궁금도 하고 정갈하게 줄지어 섯는 많은 항아리의 모습 그 장관을 다시 보고싶단 생각을 해 본다. 청국장과 두부와 된장찌개와 쌈 맛깔스러운 점심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분들과 즐겁게 먹.. 휘이 휘 돌아친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