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청을 담급니다 오미자도 담갔구요 작년에 담근 석류가 간당 간당합니다 농원에 부탁해서 세박스 12kg 정도 말갛게 씻어 말려 반으로 좌악 잘랐습니다, ▽ 씨알만 담근 작년은 헤실된것이 반이상 껍질은 버렸었거든요 속을 발려놓고 껍질도 착착 썰어 한데 버므립니다. ▽ 1/4 일쯤 되는 설탕은 남겨놓고 훌 훌 버므려 그릇에.. 우리집의 먹거리. 2014.09.30